서울, 9월30일 (로이터) - 간밤 역외 NDF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이 상승했다.
30일 시장참가자에 따르면 뉴욕 역외 선물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97.3-1106.0원의 거래범위를 형성하다가 최종호가로 1102.5/1103.2원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물 스왑포인트 0.30원을 감안하면 현물기준으로 전일 서울 외환시장 종가인 1098.8원에 비해 3.75원 오른 것.
간밤 뉴욕거래에서는 달러가 도이체방크를 둘러싼 우려로 인해 스위스프랑에 한달여 저점을 기록했고 엔화에 대한 상승폭을 축소했다. 반면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통화바스켓에는 상승흐름을 유지했다.
(이경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