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7월14일 (로이터) -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달러 강세에 "매우 민감하다"면서 그것은 제조업과 수출이 미국의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감소했지만 경제에 파급효과를 미치기 때문이라고 로버트 카플란 달라스 연방은행 총재가 13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미국의 GDP는 2% 성장을 예상하며 2% 성장은 "느린 것"이라고 밝혔다.
카플란은 성장 촉진은 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구조개혁이 요구되나 그것은 연준의 권한 밖이라고 설명했다.
(편집 손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