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로이터) - 신용평가기관 무디스 11일자 보고서 내용
* 브렉시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용등급에 끼치는 직접적 영향 제한적일 것
* 영국의 GDP 성장률 하락은 세계 다른 지역의 상품들에 대한 수요에 부정적 영향 줄 수도
* 향후 수개월 브렉시트 관련 소식들이 금융시장 변동성 촉발할 수도
* 브렉시트가 영국과 다른 유럽 은행들에서 아시아로의 금융 흐름에 끼치는 영향은 불확실
* 안전자산으로의 확연한 흐름은 일본 등급에 부정적일 것
* 지속적인 엔 강세는 일본 GDP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낮출 것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