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로이터) - 아베 신조 日 총리 29일 발언
* 일본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서 가용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 아소 다로 日 재무상이 외환과 금융시장 움직임을 최대한 예의 주시해주길 바란다.
* 시중 유동성과 중재 기능 확보를 위해 日銀이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해주기를 바란다.
* G7이 시장 안정을 위한 메시지를 계속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 금융시장에 불확실성과 리스크 남아 있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