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로이터) - 상하이푸둥발전은행이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 차단 가능성과 관련한 워싱턴포스트 보도와 관련해 25일 성명을 내고 관련 법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이 대북제재 위반 조사를 위해 발부된 소환장에 응하지 않아 법정 모독죄 결정이 내려진 중국 상하이푸둥발전은행에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6월25일 (로이터) - 상하이푸둥발전은행이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 차단 가능성과 관련한 워싱턴포스트 보도와 관련해 25일 성명을 내고 관련 법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이 대북제재 위반 조사를 위해 발부된 소환장에 응하지 않아 법정 모독죄 결정이 내려진 중국 상하이푸둥발전은행에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