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800원(8.81%) 오른 9880원에 마감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 및 교재 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상교육의 올해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작년보다 68.9%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800원(8.81%) 오른 9880원에 마감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 및 교재 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상교육의 올해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작년보다 68.9%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