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CCN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미연방의 (암호화폐 관련)정책이 일련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로 인해 BTC가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 위치가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기술적, 펀더멘털 적으로 비트코인의 불마켓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과거 전망을 여전히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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