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남혜우·최세규) 대박천국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9인의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4월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먼저 뜨거운 시장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는 의제토크에서는 우리 증시를 공포로 몰아넣은 ‘경기 침체’ 이야기에서부터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쇼크’, 약가 재편 개선안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제약·바이오주 이야기까지 나눈다.
미니 수익률 게임 ‘도전! 종목정상 50m’ 2차전도 종료되며 마무리를 지었다. 1위는 브라보팀이 차지했다. 총 합계 수익률 75.86%의 기록을 세우며 차이를 벌렸다. 2위 팀은 지난 1차전 1위였던 불기둥팀이 32.54%의 수익률을 확정하며 차지했다. 3위 팀은 16.43%의 방탄수익단, 4위는 8.47%의 등대팀이 차지했다.
각 대표의 개별 종목 역시 치열한 접전을 보였다. 개별 종목 순위 1위는 브라보팀 류태형 대표의 ‘뉴트리’였다. 무려 43.2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위는 39.24%의 수익률을 올린 방탄수익단 김우신 대표의 ‘하츠’, 3위는 25.99%를 기록한 등대팀 신학수 대표의 ‘모토닉’이었다. 이 외에도 각 대표들의 다양한 종목들이 좋은 흐름을 보였다.
8일부터 이어지게 될 ‘도전! 종목정상 50m’에서는 새로 투입되는 한옥석 대표의 활약 역시 기대되고 있다. 과연 어느 팀이, 그리고 어떤 대표가 최종 수익률 대회 1위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양한 이슈 분석과 우량주 발굴로 2분기 수익률을 끌어올릴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12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함께한다.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는 2019년 2분기 대회는 5일 종가 기준 장동우가 계좌수익률 17.7%로 1위, 권태민이 15.3%로 2위, 한동훈이 9.4%로 3위를 이어가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또한 분기별 수익률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파트너를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삼성전기, 로보로보, 씨트리, 현대바이오, 일신석재 순이다.
[라이온 king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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