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하이투자증권 목동지점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시 양천구 하이투자증권 목동지점 객장에서 주식투자 및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연 후에는 최용준 세무법인 다솔의 세무사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2019 부동산 공시가 폭등에 따른 절세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목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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