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11월13일 (로이터) - 아시아 외환시장 13일 오전
* 달러, 통화 바스켓 대비 16개월래 최고치 바로 아래서 거래
* 유럽 정치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 선호하면서 달러가 수혜
* 미-일간 통화정책 격차로 그동안 엔보다 달러 선호됐지만 엔이 강세 보이기 시작..달러/엔 -0.12%
* 애널리스트들, 글로벌 리스크 심리가 악화되면 엔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
* 닉 트위데일 라쿠텐증권 COO "증시가 더 조정을 받으면 달러보다 엔에 더 많은 안전자산 수요 모일 것..이 경우 달러/엔 하락 예상"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