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텍은 LG전자와 5억2000만원 규모 중대형 2차전지 검사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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