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32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3년 범(汎)금융 신년 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보험 부문), 이현승 KB자산운용 사장(자산운용 부문), 김주현 금융위원장,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대상),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현숙 IBK캐피탈 대표(여신금융 부문),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특별상),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증권 부문).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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