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12월 15일 ‘2023 모바일 프런티어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초경쟁시대(Big Blur), 산업을 선도할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최윤석 가트너 시니어 파트너와 삼성전자 (KS:005930) 안길준 MX사업부 부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각각 ‘내년도 주요 전략 기술 동향’과 ‘모바일 중심의 제너레이션과 그 너머’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각 세션에서는 카카오브레인, 한국퀄컴, ETRI, 더존비즈온, 올링크, 플루이즈, 네이버클로바, 한국노션, 딥브레인AI의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섭니다. △초거대 인공지능(AI)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클라우드 △모바일 서비스 등 미래를 주도할 기술이 산업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분석하고 해당 기술의 전망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일시: 12월 15일(목) 오전 10시20분~오후 3시40분
●사전등록: 홈페이지 무료 등록(mfest.hankyung.com)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남) 401호
●문의: 한국경제신문 사업국 (02)360-4521
주최: 한국경제신문사
후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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