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동래금융센터 오픈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동래지점, 금정지점을 동래금융센터로 확장 이전 한다고 5일 밝혔다.
동래금융센터는 동래금융센터WM1지점, 동래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됐다. 주소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18 세종빌딩 2층이다.
신한금융투자 동래금융센터는 보다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주식, 해외주식, 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한금융투자는 "공간 효율화를 통해 보다 넓은 고객 상담실을 갖췄으며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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