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월7일 (로이터)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114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9월30일 이후 첫 세 자릿수이자 9월25일 114명 이후 최대다.
이날 국내 발생은 총 94명이고, 이 중 83명이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지훈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서울, 10월7일 (로이터)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114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9월30일 이후 첫 세 자릿수이자 9월25일 114명 이후 최대다.
이날 국내 발생은 총 94명이고, 이 중 83명이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지훈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