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셀퓨전씨. |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효능 더마브랜드 ‘셀퓨전씨(대표 이진수)’가 11월2일까지 신제품 ‘트리악 모공톡스 패드’를 미리 체험해볼 ‘프로 체험러’ 5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11월 출시 예정인 ‘트리악 모공톡스 패드’는 민감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 모공을 자극 없이 탄탄하게 케어하는 약산성 패드다. 모공 케어는 물론 피부결 정돈과 각질 관리, 피부 진정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셀퓨전씨 신제품 체험에 참여하고 싶은 소비자는 11월2일까지 셀퓨전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리악 모공톡스 패드’에 적합한 애칭과 본인의 피부 고민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들 중 50명을 선정해 트리악 모공톡스 패드를 출시 전에 지원 받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 체험 후에는 사용 후기를 개인 SNS를 통해 업로드 해야 한다. 더불어, 체험 기간 종료 후 제품에 가장 적합한 닉네임, 우수 후기를 남긴 체험러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체험단 발표는 11월5일 이후 SMS 및 공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건조하고 민감해지는 환절기 피부를 위한 출시 예정 제품을 정식으로 선보이기 앞서,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사전 체험단 운영을 기획했다”며 “여기서 얻게 된 유의미한 목소리는 이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퓨전씨는 전문 클리닉 기반 효능 더마 브랜드로, 손상 피부를 위한 72시간 보습 지속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민감함을 잠재우는 ‘카밍 다운 크림’,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징크 무기자차 선크림 ‘더마 릴리프 썬스크린 100’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