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로이터) - 신용평가사 피치가 15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하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이번 등급 강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올해 심각한 경기침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4월16일 (로이터) - 신용평가사 피치가 15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하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이번 등급 강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올해 심각한 경기침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