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4월07일 (로이터) -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장관들이 10일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해 보기 드물게 화상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로이터가 입수한 문서에 나타났다.
이번 회의는 G20 의장국인 사우디가 주관한다. 앞서 9일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국들 간 감산 논의를 위한 화상회의도 열릴 예정이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리야드, 4월07일 (로이터) -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장관들이 10일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해 보기 드물게 화상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로이터가 입수한 문서에 나타났다.
이번 회의는 G20 의장국인 사우디가 주관한다. 앞서 9일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국들 간 감산 논의를 위한 화상회의도 열릴 예정이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