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4월07일 (로이터) - 국제통화기금(IMF)은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이 처음으로 발생한 중국의 제한적이지만 고무적인 회복 신호를 언급했으나, 중국과 기타 지역에서 판데믹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IMF 이코노미스트들은 블로그 포스트에서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세계가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침체에 빠졌다고 밝히고, 전세계의 보건 및 경제 정책 대응 공조를 촉구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