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중국, 4월03일 (로이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시 거주자들은 자기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야한다고 왕중린 우한시 공산당 당서기가 밝혔다.
우한 시정부가 발행한 성명에 따르면 왕서기는 대내외 리스크로 인해 코로나19 유행이 재발될 위험성이 높아, 예방과 통제 조치를 계속 유지해야한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우한, 중국, 4월03일 (로이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시 거주자들은 자기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야한다고 왕중린 우한시 공산당 당서기가 밝혔다.
우한 시정부가 발행한 성명에 따르면 왕서기는 대내외 리스크로 인해 코로나19 유행이 재발될 위험성이 높아, 예방과 통제 조치를 계속 유지해야한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