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콘텐츠 업체 ivi와 헌혈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발표했다. 양사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와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를 대상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온라인 마케팅 활동도 펼쳤다. LG전자는 2009년부터 러시아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90차례가 넘는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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