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로엑스(0x, 시총 46위) 공동 창업자 Amir Bandeali가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의 세이프하버(safe-harbor regime)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이는 새로운 디지털화폐 관련 기업 및 투자자에 있어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컴파운드의 로버트 레슈너(Robert Leshner) 창립자 또한 "해당 제안은 블록체인 업계 새로운 금융 자산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며 "컴파운드 또한 부동산 등 과거 거래가 쉽지 않았던 자산 기반 더 많은 대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하버란 전체 기업에 의무적으로 부과하는 대신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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