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월2일 (로이터) - 청와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 이후 2일 아침부터 관계 장관들이 참석한 대응 회의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 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유춘식 기자)
서울, 8월2일 (로이터) - 청와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 이후 2일 아침부터 관계 장관들이 참석한 대응 회의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 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