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8월01일 (로이터) - 영국, 독일, 프랑스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열 것을 요청했다고 외교관들이 전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대변인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또 한 번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8월01일 (로이터) - 영국, 독일, 프랑스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열 것을 요청했다고 외교관들이 전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대변인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또 한 번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