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로이터) -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원유시장의 수요와 공급 간 균형이 2017년 중반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노트에서 은행은 "설비지출와 생산 감축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의 균형을 회복시키기에 충분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2월4일 (로이터) -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원유시장의 수요와 공급 간 균형이 2017년 중반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노트에서 은행은 "설비지출와 생산 감축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의 균형을 회복시키기에 충분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