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로이터) - 중국은 북한이 위성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중국 외교부가 3일 밝혔다.
루 캉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전하며 북한에 자제를 촉구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북한 로켓이 일본 영공에 진입할 경우 요격하는 '파괴조치 명령'을 자위대에 내렸다. (벤 블랑샤르 기자)
* 원문기사
2월3일 (로이터) - 중국은 북한이 위성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중국 외교부가 3일 밝혔다.
루 캉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전하며 북한에 자제를 촉구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북한 로켓이 일본 영공에 진입할 경우 요격하는 '파괴조치 명령'을 자위대에 내렸다. (벤 블랑샤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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