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0월11일 (로이터) - 일본 증시가 11일 5주래 고점을 기록했다. 전날 유가가 급등한 영향을 받아 광산주가 강세를 보였고 엔 약세가 리스크 선호도를 높였다.
니케이지수는 1% 올라 9월 6일 이후 최고 종가인 17,024.76에 마감됐다.
토픽스지수도 0.4% 상승해 4개월래 최고 종가인 1,356.35에 이날 거래를 마쳤다.
* 원문기사 기자)
도쿄, 10월11일 (로이터) - 일본 증시가 11일 5주래 고점을 기록했다. 전날 유가가 급등한 영향을 받아 광산주가 강세를 보였고 엔 약세가 리스크 선호도를 높였다.
니케이지수는 1% 올라 9월 6일 이후 최고 종가인 17,024.76에 마감됐다.
토픽스지수도 0.4% 상승해 4개월래 최고 종가인 1,356.35에 이날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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