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월24일 (로이터) - 정부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현실화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이 출렁거리는 등 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2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시내 은행회관에서 개최될 이번 회의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리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감독원 부원장,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한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이신형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서울, 6월24일 (로이터) - 정부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현실화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이 출렁거리는 등 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2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시내 은행회관에서 개최될 이번 회의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리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감독원 부원장,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한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이신형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