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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 사랑 캠페인’ 모습 [사진=산림청]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산림청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양파·마늘 사랑 캠페인’을 22일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김재현 산림청장과 농협경제지주 대전본부, 대전 농협 유통센터 관계자들이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 모여 양파·마늘 생산량 증가와 소비부진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격려하고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9.7.22.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