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06일 (로이터) - 미군은 우리시간 오전 7시34분에 북한의 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감지하고 추적했지만, 이번 발사가 북미 지역에 위협을 가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마틴 오도넬 미 전략사령부 대변인은 "미군은 북한의 도발 행위에 맞서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보 유지를 위해 한일 우방국들과 최선을 다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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