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공동으로 27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KOWIN)’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세계 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29일까지 열린다. 이날 행사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네 번째), 서진화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여섯 번째), 이시종 충북지사(세 번째) 등이 참가했다.
여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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