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9월26일 (로이터) - 중국이 위안화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통화인 리얄화를 직접 거래하는 플랫폼을 개설하기로 사우디 당국과 합의했다고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가 말했다.
CFETS는 중국이 아랍에미리트(UAE) 통화인 디르함과 위안화의 직접 거래 플랫폼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23일 온라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두 플랫폼 모두 9월 26일부터 공식 가동된다.
(편집 손효정 기자)
베이징, 9월26일 (로이터) - 중국이 위안화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통화인 리얄화를 직접 거래하는 플랫폼을 개설하기로 사우디 당국과 합의했다고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가 말했다.
CFETS는 중국이 아랍에미리트(UAE) 통화인 디르함과 위안화의 직접 거래 플랫폼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23일 온라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두 플랫폼 모두 9월 26일부터 공식 가동된다.
(편집 손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