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루루, 1월31일 (로이터) - 금이 31일 오전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와 국채 수익률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결정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를 대기하고 있다.
오전 10시 40분 현재 금 현물은 0.01% 오른 온스당 1,338.260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금 선물은 같은 시각 0.14% 오른 온스당 1,3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은 약달러에 힘입어 이번 달 2.8% 상승했다. 지난 8월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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