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02일 (로이터) - 최소 800명에 달하는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출신 난민들이 모로코로부터 스페인 고립 영토 세우타(Ceuta)로의 진입을 위해 국경을 넘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1일 스페인과 모로코 정부가 밝혔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
1월02일 (로이터) - 최소 800명에 달하는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출신 난민들이 모로코로부터 스페인 고립 영토 세우타(Ceuta)로의 진입을 위해 국경을 넘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1일 스페인과 모로코 정부가 밝혔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