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3월26일 (로이터) - 지난달 브라질의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보다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중 브라질의 경상수지는 2억83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로이터 설문조사에서 측정한 시장 예상치는 3억2500만달러였다.
2월중 브라질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47억4300만달러로 예상치 45억달러를 웃돌았다.
(편집 장혜원 기자)
브라질리아, 3월26일 (로이터) - 지난달 브라질의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보다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중 브라질의 경상수지는 2억83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로이터 설문조사에서 측정한 시장 예상치는 3억2500만달러였다.
2월중 브라질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47억4300만달러로 예상치 45억달러를 웃돌았다.
(편집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