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월22일 (로이터) - 일주일 간의 음력설 연휴를 끝내고 돌아온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22일 중국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연휴 기간 종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인 게 뒤늦게 반영되는 모습이다.
상하이와 CSI300지수는 오전 거래를 2% 정도 상승으로 마쳤다.
반면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1.1% 빠지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 원문기사 기자)
상하이, 2월22일 (로이터) - 일주일 간의 음력설 연휴를 끝내고 돌아온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22일 중국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연휴 기간 종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인 게 뒤늦게 반영되는 모습이다.
상하이와 CSI300지수는 오전 거래를 2% 정도 상승으로 마쳤다.
반면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1.1% 빠지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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