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로이터) - 북태평양 알류샨 열도 끝지점과 러시아 캄차카 사이의 바다에서 진도 7.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가 밝혔다.
쓰나미를 발생시킬 정도로 얕은 지점에서 발생한 강한 지진이나, 즉각적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지는 않았다.
* 원문기사 기자)
7월18일 (로이터) - 북태평양 알류샨 열도 끝지점과 러시아 캄차카 사이의 바다에서 진도 7.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가 밝혔다.
쓰나미를 발생시킬 정도로 얕은 지점에서 발생한 강한 지진이나, 즉각적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지는 않았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