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5월22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번 달 26~27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21일 국가안보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G7 정상회담에서 이번 문제에 대해 철저히 논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기자)
도쿄, 5월22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번 달 26~27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21일 국가안보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G7 정상회담에서 이번 문제에 대해 철저히 논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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