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5월08일 (로이터) -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피치가 5일(현지시간)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피치는 작년 6월 브렉시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이유로 영국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춘 바 있다.
* 원문기사 기자)
런던, 5월08일 (로이터) -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피치가 5일(현지시간)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피치는 작년 6월 브렉시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이유로 영국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춘 바 있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