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로이터) - 신용평가사 피치는 17일 아르헨티나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CC'에서 'C'로 하향 조정하고, 국제 채권단이 아르헨티나의 구조조정 계획을 수용하지 않으면 채권 상환 디폴트가 임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피치는 아르헨티나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제한적 디폴트'로 강등한지 하루만인 지난 7일 'CC'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4월20일 (로이터) - 신용평가사 피치는 17일 아르헨티나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CC'에서 'C'로 하향 조정하고, 국제 채권단이 아르헨티나의 구조조정 계획을 수용하지 않으면 채권 상환 디폴트가 임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피치는 아르헨티나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제한적 디폴트'로 강등한지 하루만인 지난 7일 'CC'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