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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타킹 수익률, 권태민 40%로 1위…한동훈 20% 2위

입력: 2019- 04- 22- 오전 01:22
© Reuters.

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9인의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4월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먼저 뜨거운 시장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해 투자의 나침반이 돼 줄 의제토크에서는 13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한 유가증권시장 전망부터 매각이 결정된 아시아나항공과 기타 항공주, 외국인들의 투자 편식, 중국의 경기 회복 시그널까지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슈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니 수익률 게임 ‘도전! 종목정상 50m’ 3차전은 뜨거운 접전을 계속하고 있다. 3차전 2주차 1위는 66.76% 수익률을 기록한 브라보팀이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불기둥팀이 47.47% 수익률을 올리며 선두를 쫓고 있다. 3위는 방탄수익단팀으로 20.13%, 등대팀은 10.25%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3차전 중반으로 접어드는 시기에서 어떤 팀이 승리의 드라마를 쓸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양한 이슈 분석과 우량주 발굴로 2분기 수익률을 끌어올릴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12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함께하며,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019년 2분기 대회는 지난 19일 종가 기준 권태민이 40.3%로 1위, 한동훈이 20.5%로 2위, 서호수가 18.2%로 3위를 이어가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연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도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현대바이오, 덱스터, 삼성전기, 코오롱생명과학, KC코트렐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밤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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