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로이터) - 케이트 빙엄 영국 백신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이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세대 백신이 "불완전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모두에게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백신 자체를 가질지도 알 수 없다"면서 지나친 낙관론을 가지거나 만족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의학 저널 란셋에 투고했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
10월28일 (로이터) - 케이트 빙엄 영국 백신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이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세대 백신이 "불완전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모두에게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백신 자체를 가질지도 알 수 없다"면서 지나친 낙관론을 가지거나 만족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의학 저널 란셋에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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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