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메타위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병행하여 개최되며, 메인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웹3와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특별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메인 컨퍼런스인 '2023 메타콘(METACON 2023)'에서는 웹3 어드바이저 조쉬 드린, 더 샌드박스 공동창립자 세바스찬 보르제, 워너 레코드 이노베이션 부사장 재키 브랜스키 등 다수의 강연자들이 참여하여 "웹3 X 메타버스: 초연결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과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3 메타콘은 국내외 웹3 및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웹3, 메타버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대체불가능토큰(NFT) 등의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협업할 예정이다.
한편 2023 서울메타위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