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크피아가 보유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하고 웹3.0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에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아크피아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웹3.0 로 전환해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만드는 아트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증강현실, 메타버스, 오프라인 전시 등 아트워크 업무를 진행한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러버덕 프로젝트로 유명한 네덜란드 설치 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 등과 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