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2018년 B2G 토큰 오퍼링을 통해 1140만 달러 투자자 자금을 가로채고 연방 증권법을 위반했다며 암호화폐 기업 Bitcoiin2Gen의 설립자, 홍보책 등 3명을 기소했다. 기소된 세 사람은... 더보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2018년 B2G 토큰 오퍼링을 통해 1140만 달러 투자자 자금을 가로채고 연방 증권법을 위반했다며 암호화폐 기업 Bitcoiin2Gen의 설립자, 홍보책 등 3명을 기소했다. 기소된 세 사람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