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메인넷 기반 BApp인 소셜 노래방 앱 썸씽(SOMESING)이 크립토 파이낸스 전문기업 델리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썸씽토큰(SSX)를 활용한 ‘변동금리형 가상자산 예치서비스’ 오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델리오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크립토 파이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가상자산 렌딩 및 예치 서비스 기업으로, 최근 델리오 일드파밍 출시 등 디파이(De-Fi) 서비스에도 집중하고 있다. 썸씽은 최근 55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일본 사용자들을 위한 라인(LINE) 블록체인 기반의 별도 서비스 개발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