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xinbikan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가 최근 인터뷰에서 "이번 강세장 고점은 BTC 10만 달러 정도로 예상한다. 20만 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 이전 강세장(2017년) 고점 대비 5~10배 높은 수준이다. 이는 훌륭한 목표치"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금 시가총액에 다다를 수 있다고 본다. 물론 5~10년 정도가 걸리겠지만 말이다. 금을 따라잡기까지 오래 걸리지만 달러가 넘쳐나는 현 상황에서 이는 반드시 일어날 이벤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