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헤지펀드 아케인애셋(Arcane Assets)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에릭 월(Eric Wall)이 "이번 BTC 급락은 지나가는 '소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 가치는 한달 전만 해도 2만 달러 미만이었다. 강세장은 계속될 것이다. 과열된 투자 형국에서 조정은 문제가될 수 밖에 없다. BTC는 금에 버금가는 자산 클라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이제 막 생겨나기 시작한 추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