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중개업체 보이저 디지털(Voyager Digital)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시스템을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자사 DNS(도메인네임시스템) 서버가 손상됐지만 이후 복구했다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보이저 디지털은 고객 자산, 개인정보 모두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앱을 온라인 상태로 되돌리는 데 24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중개업체 보이저 디지털(Voyager Digital)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시스템을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자사 DNS(도메인네임시스템) 서버가 손상됐지만 이후 복구했다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보이저 디지털은 고객 자산, 개인정보 모두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앱을 온라인 상태로 되돌리는 데 24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