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가 트위터를 통해 전날 밤 무기한 및 12월 선물 간 역대 최대 규모의(1000만계약) 매수차익거래(cash and carry arbitrage)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매수차익거래 기회는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상대적으로 고평가돼 있을 때 발생한다.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가 트위터를 통해 전날 밤 무기한 및 12월 선물 간 역대 최대 규모의(1000만계약) 매수차익거래(cash and carry arbitrage)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매수차익거래 기회는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상대적으로 고평가돼 있을 때 발생한다.